탤런트 송유정은 23일 오후 인스타그램을 통해 "'토요일을 즐겨라!' 두근두근 기대된다. 불태울 거야"라는 글과 함께 ‘토요일을 즐겨라’ 티켓 인증샷을 게재했다.
송유정은 모자를 뒤로 돌려쓴 채 환환 웃음과 함께 '토요일을 즐겨라' 티켓을 들고 있다. 특히 송유정은 쌩얼 임에도 불구하고 새하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올 해, 1994년생인 송유정은 MBC ‘황금무지개’, ‘소원을 말해봐’ 등에 출연하여 화제가 되었었다.
한편, 1990년대 최고의 가수들의 무대 ‘토토즐 슈퍼콘서트’는 25일 서울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첫 공연을 시작으로 부산, 대전, 대구, 광주 등 전국 투어 콘서트가 진행될 예정이며, 중국 등 해외콘서트도 계획 중에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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