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김기방, 김사권, 장준유의 친밀 인증샷이 공개됐다.
4월27일 가족액터스 측이 김기방, 김사권, 장준유의 다정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기방, 김사권, 장준유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부드러운 미소를 짓다가도 깜짝 놀란 얼굴을 하는 등 개구진 장난끼를 드러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친밀한 남매 분위기가 느껴져 보는 사람들의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훈훈한 비주얼과 더불어 명품 연기력으로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장악중인 세 사람은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종종 티타임을 가지며 근황을 공유하는 것은 물론, 서로의 작품을 모니터링 해주며 깊은 이야기를 나눈다는 후문이다.
한편 김기방은 MBC 월화드라마 ‘화정’에서 구복 역할로 등장할 예정이며, 김사권은 tvN 금토드라마 ‘구여친클럽’ 방송을 앞두고 있다. 또한 장준유는 차기작을 위해 신중히 작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제공: 가족액터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슈퍼맨’ 추사랑-송만세, 못 말리는 애정 과시…“아빠보다 좋아”
▶ ‘여자를 울려’ 인교진, 아내와 가족 버리는 무정남 ‘완벽 변신’
▶ 강별, ‘이혼변호사는 연애 중’ 카메오 출연…‘강렬 존재감’
▶ [포토] 쿨 신지 '유리언니 대신 왔어요'
▶ ‘슈퍼맨’ 송일국, “만세는 사랑이네로 입양 보낸 것 같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