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서울 명동 아이닥 안경에서 직원들이 봄철 황사, 미세먼지, 꽃가루를 차단할 수 있는 실리콘 소재 내피가 덧붙여져 안질환을 예방하고 눈을 보호하는 '아이 큐어(Eye Cure)' 안경테를 소개하고 있다. 가격은 85,000원.
/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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