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코치' 예정화가 완벽한 몸매의 비법에 대해 하루 세번 운동을 강조했다.
지난 24일 예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 세끼 먹으니 하루 세번 운동해야지"라며 골프를 하는 모습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속 예정화는 하늘색 티에 노란색 스커트를 입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힐이 아닌 운동화를 신었는데도 늘씬한 각선미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한편, 최근 예정화는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탄력 넘치는 우월한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예정화는 2015 미식축구 국가대표팀 스트렝스 코치다. 스트렝스 코치란 본격적인 훈련을 하기 전 스트레칭 등과 같은 준비운동을 통해 본 훈련에 적합한 몸 상태를 만들어주는 운동을 담당하는 코치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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