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관계자는 "1분기가 냉장고 판매의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월 평균 1만대씩 판매됐다"며 "1년새 20% 판매 성장을 기록하며 출시 이후 지속적인 판매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펠 T9000은 업계 최초로 와이드 상냉장ㆍ하냉동의 T-타입 구조를 적용했다. 900리터가 넘는 대용량 냉장고로 냉장실과 냉동실 각각 컴프레서를 갖추고 있다. 각 칸 온도를 더욱 정밀하고 일정하게 유지하면서도 소비 전력은 줄였다.
3개의 전문 냉각기를 갖춰 칸 별 최적의 온도 및 습도 유지 관리가 가능하다. 냄새 섞임 걱정 없이 식재료를 더욱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다.
지펠 T9000은 올해 '한국 산업 브랜드파워' 양문형 냉장고 부문 1위, 국가 브랜드 경쟁력 지수 9년 연속 1위, 지난해 글로벌 고객 만족도 가정용 냉장고 부문 등을 차지한 바 있다.
김민성 한경닷컴 기자 me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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