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업계 최초 퓨전 사극 형태의 광고드라마로 선보이는 '이상하자' 캠페인[i] 론칭을 기념해 'SKT 2015 이상한 제작발표회'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드레스가든에서 개최했다.
제작발표회에는 '이상하자' 캠페인의 모델로 발탁된 박해일, 고수, AOA 설현을 비롯해 김응수, 성지루, 윤소희가 참석해 캠페인의 성공적 론칭을 기원했으며, SK텔레콤 고객 150명이 초청돼 함께 했다.
SK텔레콤이 신규 론칭하는 '이상하자' 캠페인은 통신사 간 과도한 경쟁을 벗어나기 위해 그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이상(異常)’한 시도를 통해 고객이 기대하는 ‘이상(以上)’의 혁신적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에게 꾸준히 사랑 받는 가장 ‘이상(理想)’적인 통신회사로 거듭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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