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네팔 구호 물품 50만불 지원

입력 2015-04-30 20:47  

삼성전자는 최악의 지진 피해로 고통 받고 있는 네팔의 이재민을 돕기 위해 50만달러 상당의 구호 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삼성전자 서남아총괄이 인도에서 텐트, 비상식량, 생수 등 지진피해 이재민을 구호하는 데 필요한 물품을 구입한 뒤 인도와 네팔 간 육로를 이용해 현지 이재민에게 전달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삼성전자는 현물 지원 외에 다양한 현장 서비스 지원 프로그램도 가동할 계획이다.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