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최상민이 시크릿컴퍼니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5월2일 시크릿컴퍼니 측은 “신예 스타로 기대되는 모델 겸 우 최상민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한 관계자는 “훈남 이미지와 상남자적인 캐릭터를 안정된 연기력으로 소화할 수 있는 최상민을 주시해 왔다”며 “비록 신인이지만 향후 성장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해 당사 1호 배우로 영입을 결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기존 연기자뿐만 아니라 가능성 있는 신인 연기자를 발굴하고 육성하는데 과감한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덧붙여 말했다.
한편 최상민은 KBS2 새 수목드라마 ‘복면검사’(극본 최진원, 연출 전산 김용수) 어린 태홍 역으로 캐스팅돼 출연을 앞두고 있다. (사진제공: 시크릿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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