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면 증권가의 전망치를 10% 이상 밑도는 실망스러운 실적(어닝 쇼크)을 보인 곳은 38개사였다. 적자전환하거나 적자를 지속한 기업도 여기에 포함됐다.
하수정 기자 agatha7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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