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성현 기자 ] 던킨도너츠가 6일 오전 서울 광화문 일민미술관 앞에서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바다를 닮은 신개념 음료 '블루큐브' 4종을 출시했다. '블루큐브'는 지구상 가장 오래 생존한 해조류인 스피룰리나에서 추출한 천연 색소와 레몬 과즙이 함유된 새콘달콤한 얼음으로 만든 신개념 음료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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