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김소연이 로맨틱 드라마 연기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5월6일 JTBC 금토드라마 ‘순정에 반하다’(극본 유희경, 연출 지영수) 측이 러블리 순정녀 김소연의 스틸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연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남심을 설레게 하고 있다. 마치 시선을 마주하고 있는 느낌을 주는 스틸은 김소연의 러블리한 매력을 한껏 부각시키며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김소연은 “순정이는 생각만 해도 행복을 안겨주는 캐릭터다. 배우로서 순정이를 만나면서 경험하는 행복하고 사랑스러운 감정들을 시청자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극중 동욱만을 바라보던 순정이 민호를 향해 마음을 열기 시작하면서 달달한 모습들이 많이 보일 예정이다. 순정이의 캐릭터를 더욱 매력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순정에 반하다’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45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김종학프로덕션, 도레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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