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해외여행과 여행작가 등단시켜 화제
수강생에게 해외여행을 무료로 보내주고, 정식 여행작가로 등단시켜 화제를 모은 HK 여행작가아카데미가 1,2,3기에 이어 제 4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누구도 넘볼 수 없는 화려한 강사진을 자랑하는 HK 여행작가아카데미는 4기를 맞아 여행 시즌인 여름 학기에 사진, 글쓰기, 인문학 등 국내 최정상급 강사를 보강했다.
한국 최초의 밀리언셀러 소설가 김홍신 선생이 HK 여행작가아카데미 4기의 메인 강사로 나선다. 이번 강의를 통해 삶이 곧 여행이고 여행하는 삶이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를 일깨워준다. 더불어 유려한 여행 글쓰기의 진수를 귀뜸 해준다.
서정적인 시어(詩語)로 두터운 독자층을 형성하고 여행작가가 되기 위해 꼭 필요한 격조 있는 인문학 강의를 들려줄 ‘외로우니까 사람이다’의 저자 시인 정호승과 두터운 마니아층을 갖고 있는 지식생태학자 유영만 교수(한양대)가 명강연을 펼치며, 따뜻한 사진과 섬세한 문체로 유명한 남미여행전문가 사진작가 박명화, 일간지 기자출신의 탤런트이자 저술가인 명로진 씨, 따뜻한 그림과 글로 열렬한 독자들을 거느린 일러스트레이터 겸 방송인 밥장(본명 장석원)이 강사로 열강을 펼친다.
신문사 특유의 날카로운 감각으 ?글쓰기의 모든 것을 낱낱이 알려 줄 어수웅 기자, 10년간의 노하우를 담아 박경일, 성연재 여행전문기자가 여행취재의 모든 것을 알려준다. 통영에 반해 본적을 옮겨 써낸 책 ‘통영은 맛있다’의 저자 시인 강제윤은 여행자로 살아왔던 삶과 여행이야기를 강연한다.
특전도 다양하다. 성적 우수자 에게는 무료로 해외 취재 여행을 보내주며 한국경제신문에 여행작가로 등단하는 기회도 제공한다. 전문 강사진으로부터 직접 첨삭지도를 받을 수 있으며 강사들과 대화의 시간도 갖는다. 강의는 2015년 5월 20일 (수)요일~8월 5일 (수)요일 (주1회, 매주 (수)요일) 저녁 7~9시. 총 13회에 걸친 강의와 두 차례의 현장 실습, MT, 졸업여행이 진행된다. 장소는 홍대입구역 2번 출구 카톨릭 청년회관이며, 수강료는 65만원, 대학생은 10%할인 되며 선착순 5명은 5% 할인된다.
접수는 홈페이지(www.hankyung.com)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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