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CNN, 북한 개성공단 현장 취재 보도한 배경은…

입력 2015-05-08 06:27  


북한의 초청을 받은 미국 CNN방송 취재진이 이번에는 개성공단을 방문했다.

CNN은 7일 '임금 문제로 개성공단이 흔들리고 있다'는 제목의 뉴스를 방영하며 "협력에 소리가 있다면 한국이 운영하고 북한 노동자들로 가득찬 공장에서 신발이 만들어지는 소리일 것"이라고 전했다.

이 방송사는 개성공단이 만들어지게 된 계기와 2013년 개성공단 폐쇄사태를 포함해 지금까지 개성공단을 둘러싸고 남북한 간에 벌어진 마찰들도 전했다. 개성공단이 북한 정권 입장에서 중요한 현금 수입원 중 하나라는 점도 지적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