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족관에는 송파구 소외계층을 포함한 지역 주민과 일반인 7000명을 초청한다. 어린이 아쿠아리스트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도 송파 구민과 일반인 3만명을 대상으로 ‘킹스맨:시크릿에이전트’ ‘인터스텔라’ ‘국제시장’ 등 흥행작과 ‘간신’ ‘스파이’ 등 개봉 예정작을 포함한 영화 50여편을 무료로 상영한다.
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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