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년 유권자대상'을 수상한 새누리당 이완영 의원 -의원실 제공 |
<p>이 의원은 2014년 본회의 100% 참석, '통일을 여는 국회의원 모임' 간사로 국회 통일활동, '가야문화권 지역발전을 위한 포럼' 간사로 영호남 균형발전 도모, '실버택배활성화 상호협력협약' 체결로 노인일자리 창출, '농촌이 살아나는 그린벨트 해법 제시' 등 성실하고 폭 넓은 의정활동을 인정 받았다.</p>
<p>이완영 의원은 "정치인에게 가장 감사한 존재는 누가 뭐래도 유권자이다. 직능경제인과 소상공인 분들께서 주시는 유권자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그 어떤 상보다도 보람차다. 국회의원은 지역발전과 주민복지 향상을 위해 무한봉사하는 '머슴'이다. 앞으로도 골목상권에 계신 중소상공인분들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청 淪構?목소리를 대변하여, 칠곡·성주·고령의 일꾼으로 믿고 맡겨주신 것에 보답하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p>
한경닷컴 정책뉴스팀 정승호 기자 saint09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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