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전 여친에 6억 준 이유 알고보니…'충격'

입력 2015-05-11 11:05   수정 2015-05-11 14:11

'복면가왕' 육성재, 비투비 막내의 재발견

아이돌 그룹 비투비의 육성재가 ‘복면가왕’을 통해 보컬리스트로서 빛나는 ‘재발견'이 됐다.

육성재는 지난 10일 방송된 MBC ‘일밤- 복면가왕’에 ‘난 이제 지쳤어요 땡벌’이라는 닉네임으로 출연, 총 3라운드에 걸친 열창을 펼쳤다.

육성재는 윤종신의 ‘오래 전 그날’, 김동률의 ‘감사’를 열창하며 순수함이 느껴지는 중저음 매력 보이스와 뛰어난 감성, 놀라운 가창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에 큰 감동을 선사했지만 아쉽게도 결승 직전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육성재는 가수는 물론 연기, 예능 등 다방면에서 활약한 바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대회 참가자 평균 누적수익률 40%육박! '10억으로 4억 벌었다'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로 '반색'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