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배종옥이 꿈의 공방에 방문해 오픈을 축하했다.
5월9일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2층에서 열린 부티크 브랜드 라틀리에 뒤 레브(L’atelier du Rêve’) 오픈식에 배종옥이 깜짝 방문했다.
배종옥은 루시에(LUCIE)만의 메이드 투 오더 시스템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오트쿠튀르 서비스를 경험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일본에서 방한한 수석 디자이너 카네코유우키가 직접 현장에서 디자인한 목걸이 스케치를 접한 배종옥은 “생각 속에서만 그려왔던 이미지가 디자인돼 세상에서 하나 뿐인 목걸이를 가질 수 있어 즐겁고 감명 깊은 시간이였다”며 소감을 밝혔다.
프랑스어로 꿈의 공방을 의미하는 라틀리에 뒤 레브는 루시에를 국내에 전개해 온 니와카 그룹의 세 가지 브랜드 니와카, 뉴욕 니와카, 루시에를 동시에 선보이는 부티크로,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콘셉트의 하이주얼리부티크다.
오트쿠튀르 서비스는 루시에의 디자이너가 일대일 상담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주얼리 디자인의 스케치를 즉석에서 진행하고 주얼리를 주문제작 하는 새로운 구매 체험 서비스다.
한편 라틀리에 뒤 레브 부티크는 이름의 의미대로 고객들의 쥬얼리에 대한 다양한 꿈을 실현시켜주는 공간이 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루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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