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성현 기자 ] 배우 차태현, 아이유가 11일 오후 서울 역삼동 더라움에서 열린 KBS 새 금토드라마 '프로듀사'(극본 박지은, 연출 표민수, 서수민)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차태현, 공효진, 김수현, 아이유 주연의 '프로듀사'는 예능국 안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15일 첫 방송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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