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예능국이 야심 차게 선보이는 예능국 ‘프로듀사'
아직 첫 방송까진 나흘 남았지만 11일 서울 역삼동 더 라움에서 언론 상대 '프로듀사' 제작발표회가 있었다.
한류스타 김수현의 신작이자 차태현, 공효진, 아이유가 함께 주연을 맡아 어우러지기 힘들 것 같던 개성 강한 네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국내외 취재진 3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주연배우들에게 질문이 쏟아졌고 '프로듀사’를향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프로듀사' 대한 뜨거운 관심은 오늘 15일 오후 9시 15분에 첫 방송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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