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상제 개선해 차보험 부담 축소"

입력 2015-05-12 20:43  

정가 브리핑

박대동 새누리당 의원



[ 진명구 기자 ]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대동 새누리당 의원(사진)은 12일 국회에서 ‘자동차보험료 증가 억제를 위한 보상제도 개선 방안 토론회’를 열고 “자동차보험의 만성적 적자로 보험료 인상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보상제도 개선을 통해 가입자의 추가 (보험료) 부담을 낮추고 자동차보험산업을 지속 발전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진명구 기자 pmgj@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