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월화드라마 '화정'에서 홍주원의 아역 배우를 맡은 윤찬영군이 피부마칠 예방크림인 '바디글라이드' 사용 후 인스타그램에 올려서 주변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본격적인 레져활동 시즌에 운동하면서 땀때문에 피부마찰이 심하거나, 옷이나 운동기구와 마찰로 피부트러블이 생긴다면 바디글라이드가 사전 예방에 큰 도움을 준다.
특히 로드바이크를 즐기는 라이더들한테는 큰 도움이 된다. 자전거와 사람들 동호회 시샵인 김호중님은 장시간 라이딩을 해도 피부 트러블이 없다고, 주변분들께 적극 권장한다고 얘기했다.
바디글라이는 레져활동을 즐기는 사람들한테 더욱 더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고, 또한 미국에서는 20년간 꾸준하게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어서 믿고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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