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메카, 신규 해외 브랜드 온라인 독점 공급으로 라인업 강화

입력 2015-05-13 15:16  


나만의 개성을 표현해줄 특별한 시계 아이템을 찾고 있다면 ‘타임메카’를 주목해 보자. 트렌드메카(대표 서대규)가 운영하는 시계쇼핑몰 타임메카는 최근 지속적으로 신규 해외 브랜드 론칭에 나서며 제품 라인업을 더욱 강화했다.

온라인 시계 판매 업계 선두를 지키고 있는 타임메카는 유명 해외 브랜드는 물론, 국내에서는 쉽게 만나볼 수 없는 다양한 해외 브랜드를 독점 공급해 패션피플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합리적인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전면에 내세운 타임메카만의 운영 철학으로 소비자들의 높은 신뢰를 얻으며 타임메카 마니아를 형성하고 있다.

특히 기존 해외패션, 명품 브랜드의 경우 해외와 국내 판매가격이 크게 차이가 나 소비자들의 불만이 높았던 것에 비해 타임메카에서는 해외와 동일한 가격대에 제품을 구매할 수 있어 더욱 인기가 높다. 여기에 시계 브랜드 본사와의 직접적인 협업을 통해 100% 정품 제품만을 취급해 소비자들의 신뢰도를 높이고 있으며, 정품이 아닐 경우 120% 보상하는 제도도 운영 중이다.

최근에는 브랜드 라인업 강화를 통해 한층 다양해진 남자시계, 여자시계, 커플시계, 대학생 시계 등의 신제품을 선보이면서 타임메카를 찾는 고객들이 더욱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霽廊?穉「?시작으로 올해에는 폴바이스, 싼토, 휘게, 알레산더크리스티(AC) 제품을 국내 온라인 독점 계약으로 국내 소비자에게 소개하며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트렌드메카 서대규 대표는 “지난해 론칭한 시계 브랜드인 ‘모먼트워치’가 연예인 시계로 알려지면서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킨 데 이어 올해 새롭게 선보인 폴바이스, 싼토, 휘게, 알레산더크리스티 등의 제품 역시 초기 반응이 뜨겁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춘 다양한 브랜드와 디자인의 시계 제품을 착한 가격에 공급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타임메카에서는 태그호이어, 까르띠에, 제니스, 로렉스, 오메가, 티쏘시계, 디젤시계, 자스페로, 잉거솔, 밀튼스텔리, 세이코, 타이맥스위켄더, 루미녹스, 해밀턴, 순토시계, 다니엘웰링턴, 지샥빅페이스, 알마니시계, 카시오, 마크제이콥스시계, 발렌티노루디, 보이런던시계, 아뷰투스, 모먼트워치, 구찌시계, 헬다이버, 캉골시계, 몽블랑, 마리끌레르시계, DKNY시계 등 약 150여종의 브랜드 시계를 취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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