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는 "이번 처형은 김정은이 권력과 권위를 보여주기 위한 것" 이라며 "이는 김정은의 충동적인 의사결정을 보여주는 것이자 그가 안전하다고 느끼지 않고 있다는 신호"라고 풀이했다.
일간 가디언도 '숙청과 정치적 계략:김정은 체제가 얼마나 불안한가'라는 제목으로 현영철 처형 소식을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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