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력 게임 '서든어택'이 겨울 시즌 대규모 업데이트와 꾸준한 마케팅에 힘입어 역대 분기 최고 실적을 달성하며 매출 증가를 이끌었다. '바람의나라', '테일즈위버' 등 클래식 RPG도 힘을 보탰다.
한편, 넥슨지티는 서든어택의 후속작 '서든어택2'와 모바일 게임 '슈퍼판타지워' 등 신작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p>
백민재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mynescafe@naver.com
[한경스타워즈] 대회 참가자 평균 누적수익률 40%육박! '10억으로 4억 벌었다'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로 '반색'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