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농협은행장(가운데)은 지난 15일 서울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수도권 지역 여성 지점장 9명과 경쟁력 강화 및 사기 진작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올해 여성 지점장 36명을 배출한 농협은행은 내년엔 인원을 더 늘릴 방침이라고 밝혔다.
농협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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