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다 전 日총리 "중국, 주변국에 큰 위협"

입력 2015-05-18 09:58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후쿠다 야스오(福田康夫) 전 일본 총리가 "중국이 경제발전과 더불어 (주변국에) 큰 위협이 된다"고 말했다.

18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후쿠다 전 총리는 이날 일본 오사카부(大阪府) 이바라키(茨木)시 강연을 통해 최근 중국의 군사력 확대나 남중국해에서 벌어지는 중국과 동남아시아 국가의 영유권 대립에 우려를 드러낸 것이다.

이어 일본의 태도 변화도 촉구했다. 그는 "(일본이) 한국, 중국과 으르렁거리는 것이 있는데 이런 상태가 계속해서 괜찮은 것이냐"며 "싸우기보다는 함께 해결해야 할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