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민하 기자 ] 누리플랜은 한국유지관리에서 단기대여금과 이자금 등 총 4억800만원이 미회수됐다고 18일 공시했다.
누리플랜 측은 "적법하게 회수 처리토록 할 예정"이라며 "미회수 대여금에 대한 대손충당금은 설정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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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플랜 측은 "적법하게 회수 처리토록 할 예정"이라며 "미회수 대여금에 대한 대손충당금은 설정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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