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케리 "北 매우 도발적…한미동맹 그 어느 때보다 강력"

입력 2015-05-18 13:38   수정 2015-05-18 13:41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이 18일 오전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의 한·미 외교장관 회담 모두 발언을 진행했다. 다음은 주요 발언 정리.

"우리에게 가장 큰 안보 우려는 북한"

"미국, '아베정부 고노·무라야마 담화 존중' 인지"

"한일, 상호 수용할 수 있는 조치 찾길 기대"

"北 공개처형, 가장 존엄성 없는 나라 보여주는 것"

"北지도부, 핵프로그램 협상 진정성 보여줘야"

"압력 가중시켜 북한 행동 변화시켜야"

"북한의 어떤 위협에도 완전히 결단력있게 대처할 것"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