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만에 월드컵에 나서는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축구대표팀의 이금민이 18일 서울 광화문 KT올레스퀘어에서 열린 `2015 FIFA 캐나다 여자월드컵 출정식`에서 익살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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