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배용준과 박수진 두 사람의 결혼소식에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배용준을 사로잡은 그녀의 패션 스타일링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박수진의 스타일 완성은 악세서리로, 놈코어 트렌드에 맞춰 편한 차림에 유니크한 특별한 아이템으로 포인트를 주어 패셔너블하게 완성시켰다.
캐주얼한 차림에 스타일리쉬한 아이템 하나로 시선을 끌 수 있어 무엇보다 쉬운 스타일링 비법을 공개했다.
또한, 결혼 발표 직후 박수진의 인스타그램, 테이스티로드에서 공개된 레더밴드에 푸쉬버튼이 장식된 이 팔찌는 다양한 버튼 선택이 가능하여 나만의 팔찌를 완성 시킬 수 있는 매력이 있다.
평소, 캐주얼하면서 개성 있는 스타일을 잘 소화해내는 박수진의 스타일과 잘 어울려 현대 여성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박수진은 테이스티로드 이탈리아 맛집 투어를 위해 리지와 이탈리아로 출국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대회 참가자 평균 누적수익률 40%육박! '10억으로 4억 벌었다'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로 '반색'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