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영 인턴기자] 배우 엄태웅과 아내 윤혜진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중앙광장에서 열린 'Big Wish' 캠페인에 참여해 희망메시지 작성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한편,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Big Wish 캠페인'에서는 실종아동이 돌아오기를 염원하는 희망메시지 작성과 실종유괴예방교육 체험존, 경찰청 사전지문등록 등의 프로그램이 다양한 부스에 마련되었고, 프로그램에 참가한 아동들에게는 미아예방팔찌 등 다양한 물품들이 제공되었다.
이날 '실종아동법 제정 10주년 기념행사'는 1부로 기념식을 가졌고, 2부로 Big Wish 캠페인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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