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신세계인터, 1분기 호실적에 '사흘째' 상승

입력 2015-05-21 09:09  

[ 이민하 기자 ] 신세계인터내셔날이 1분기 호실적 발표에 힘입어 사흘째 상승세다.

21일 오전 9시6분 현재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전날보다 5500원(4.26%) 상승한 13만4500원에 거래됐다.

앞서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2417억원과 80억원으로 각각 17.8%, 60.9% 증가했다고 밝혔다.

김혜련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18일 보고서를 통해 "1분기 부문별 매출액은 해외브랜드 939억원(전년 대비 -4.8%), 국내브랜드 789억원(14.7%), JAJU 389억원(15.3%)으로 몽클레르 합작벤처 설립에 따른 해외브랜드 매출 축소 영향이 예상보다 크지 않았다"며 "신세계톰보이 매출액은 28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0.8%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대회 참가자 평균 누적수익률 40%육박! '10억으로 4억 벌었다'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로 '반색'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기사보다 빠른 주식정보 , 슈퍼개미 APP]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