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배우 공승연이 시구를 하고 있다.
최경철의 역전 적시타에 힘입어 4-3으로 넥센을 꺾은 LG는 넥센전 시즌 첫 승을 거뒀다.
한편, 최근 공승연은 SBS '풍문으로 들었소', MBC '우리 결혼했어요'를 통해 인기를 모으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대회 참가자 평균 누적수익률 40%육박! '10억으로 4억 벌었다'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로 '반색'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