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수영 기자 ] 나성린 새누리당 의원(사진)이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국가재정연구포럼은 국회입법조사처, 한국세무학회와 공동으로 2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2015년 세법개정의 쟁점과 과제’를 주제로 정책세미나를 연다.
이날 세미나에는 김유찬 홍익대 교수와 박훈 서울시립대 교수, 오윤 한양대 교수, 장재형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가 발제에 나선다. 또 김기흥 국회입법조사처 경제산업조사실장과 이만우 새누리당 의원, 박원석 정의당 의원, 문희수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 등이 토론에 참석한다.
조수영 기자 deli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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