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오는 7월3일부터 12일간 열리는 ‘2015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를 공식 후원하기로 하고 22일 광주시와 협약을 맺었다. 삼성전자는 에어컨, 냉장고, PC, TV, 휴대폰 등 전자제품 9000여대를 지원한다. 윤부근 삼성전자 소비자가전(CE)부문 대표(오른쪽)와 윤장현 광주유니버시아드 조직위원장(광주시장)이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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