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영 인턴기자] 배우 오윤아가 23일 오전 8시 서울 마포구 상암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린 '나이키 우먼스 10K & 15K 서울' 행사에서 레이스 시작 전 준비운동을 하고 있다.
'나이키 우먼스 10K & 15K 서울'은 지난 3월에 시작하여 3개월간 진행된 트레이닝 챌린지 프로그램 '나를 위한 21일'의 대미를 장식하는 행사로 총 7천 명의 여성 러너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이날 '나이키 우먼스 10K & 15K 서울' 행사에는 진행을 맡은 최여진을 비롯한 미쓰에이 민, 이시영, 오윤아, 스피카, 나비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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