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윤지가 임신 3개월째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25일 이윤지의 소속사 나무액터스는 "이윤지가 임신 3개월째"라고 밝혔다.
이윤지는 지난해 9월 결혼 3살 연상의 치과의사와 결혼했으며 8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알리게 된 것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윤지가 임신중이지만 현재 출연 중인 tvN 드라마 '구여친클럽' 촬영에 전혀 지장이 없다고 전했다.
한편 이윤지와 남편은 10년 동안 편히 알고 지낸 친한 사이에서 연인 사이로 발전됐으며 배려심 깊고 듬직한 성품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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