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곤 "혁신에 최선…문재인, 백의종군 심정가져야"

입력 2015-05-27 09:40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김상곤 새정치민주연합 신임 혁신위원장은 "문재인 대표와 위원들께서 백의종군의 심정으로 함께 해 주셔야 혁신이 이뤄질 것"이라고 27일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 혁신위원장으로 공식 선임된 뒤 "어려운 상황에서 대표와 최고위원들이 중책을 맡겨준 것에 대해 송구스럽고 감사하다. 그러나 새정치연합의 혁신은 한 사람의 힘으로만 되는 것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위원장은 "당 대표와 최고위원들도 (자신들이) 가진 혁신 방안과 문제의식을 철저하고 꼼꼼하게, 허심탄회하게 말하고 동참해달라"면서 "저도 국민과 당원 앞에 부끄럽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그는 "새정치연합의 혁신은 오로지 국민과 당원을 위해서 하는 것"이라며 "함께 혁신을 이뤄가자"고 거듭 강조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ゴ?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