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가 도로에 접촉할 때 타이어 내부 공기 진동으로 발생하는 소음(공명음)을 감소시킨 제품이다. 타이어 내부에 폴리우레탄 폼 재질의 흡음재를 부착해 소음을 줄였다고 금호타이어는 설명했다. 금호타이어는 공명음 감소 효과 극대화를 위해 흡음재의 형상과 재질을 최적화한 기술을 적용했다.국내에서 흡음재의 형상과 재질에 대한 특허를 등록했으며 해외에서도 특허 출원을 진행 중이다. 강현우 기자 h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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