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명회 참가 접수는 2일 오후 3시까지며 해외선물거래중개회사인 RJO Brien의 윤태진 강사가 강의를 진행한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원유, 유로, 금, 중국지수 등 다양한 섹터에 투자가 가능하다는 장점으로 인해 해외파생상품에 대한 고객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투자자들이 또 다른 투자 대안을 찾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키움증권은 현재 57개의 해외선물 상품 외, E-미니 스탠더드앤푸어스(S&P)500 옵션, 유로 FX 옵션, 원유 옵션, 금 옵션 등 총 9개의 해외옵션 상품들을 제공하고 있다.
설명회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키움증권 홈페이지(www.kiwoom.com )와 키움금융센터 (1544-9600), 나이트데스크 (1544-8400)로 문의하면 된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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