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부산 국립해양박물관 잔디광장에서 열린 제20회 바다의 날 기념식에 영상 메시지를 보내 이같이 말했다.
박 대통령은 "해양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해양수도 부산이 그 길을 선도하는 중심적 역할을 해주기를 바라며, 정부도 적극적인 지원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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