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모델 강승현과 장기용이 ‘우리 헤어졌어요’ 촬영장에 따뜻한 선물을 준비했다.
5월29일 YG케이플러스 측에 따르면 최근 강승현과 장기용이 웹드라마를 위해 고생하는 동료 배우와 스태프들을 위해 통 큰 푸드트럭을 선물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훈훈한 미소와 브이를 짓고 있는 강승현과 장기용의 모습이 담겼다. 푸짐하게 차려진 음식과 함께 “기용과 승현이 준비한 푸드트럭 맛있게 드세요”라고 쓰인 현수막이 센스를 더했다.
푸드트럭은 ‘우리 헤어졌어요’ 팀의 원기 충전은 물론 최고의 작품을 만들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는 배우들과 스태프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강승현과 장기용의 푸드트럭 등장에 현장 관계자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맛있게 식사를 마쳤다는 후문이다.
한편 웹드라마 ‘우리 헤어졌어요’는 산다라박과 강승윤, 강승현, 장기용 등이 캐스팅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제공: YG케이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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