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방송에서는 어벤져스급 초호화 라인업을 자랑하는 ‘19기 병만족’ 열두 명의 멤버들과 ‘돌이 돈인 신비의 섬’ 얍(Yap)에서 시작된 병만족의 혹독한 생존기가 공개됐다. 특히 공황장애를 무릅쓰고 정글에 온 맏형 류승수의 정글 적응기와 리얼 버라이어티 예능에 첫 출연한 박한별의 굴욕적인 스타킹 뒤집어쓰기 등 다양한 에피소드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 방송한 MBC <세바퀴>는 3.6%, KBS2 <프로듀사>, <오렌지 마말레이드>는 11.2%, 3.3%를 각각 기록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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