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의 날을 앞두고 31일 청와대 사랑채에서 열린 ‘2015 e파란 어린이 환경그림 공모전’의 시상식에서 윤성규 환경부장관(뒷줄 오른쪽 네 번째), 도성환 홈플러스 사장(뒷줄 오른쪽 세 번째) 등 관계자들이 수상한 어린이들과 건강한 지구 만들기를 위한 친환경 상품 등을 선보이고 있다. 수상작은 내년 6월 열리는 ‘제25회 UNEP 세계 어린이 환경 그림대회’에 한국대표 자격으로 출품된다.
/ 홈플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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