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1일 오후 방송된 주말 예능프로그램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80회에서 추사랑은 할아버지, 아빠와 요코하마에서 생애 첫 바다낚시에 도전, 할아버지와의 내기에서 이겨 맛있는 점심을 얻어먹었다.
이날 추부녀는 베테랑 낚시꾼 할아버지와 낚시 대결을 펼쳤고, 패한 추계이는 추성훈과 추사랑에게 점심을 샀다. 또한 직접 헤어디자이너로 변신한 추성훈은 딸 추사랑의 앞머리를 다듬었고, 손을 댈수록 짧아지고 삐뚤빼뚤해지는 머리에 추성훈과 할아버지는 호탕한 웃음을 터트리고는 “큰일 났다. 망했다”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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