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은 후의 궁중비방인 후궁중백산삼, 진주산삼, 백산삼세라마이드 등을 담은 총 16개의 앰풀로 구성됐다. 진주와 산양삼의 유효성분을 담아낸 미백 핵심 성분인 진주산삼 성분이 3배 고농축으로 함유돼 피부빛을 맑게 가꿔준다고 LG생활건강 측은 전했다. 용량은 1.8ml 앰풀 16개이며 가격은 32만원이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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