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스튜어트 뉴욕은 더그 에이브러햄이 이번 시즌 브랜드 캠페인 광고인 '네버 스탑 무빙;을 재해석한 이미지를 선보였다.
더그 에이브러햄은 이번 작업에서 역동적인 캠페인 광고 이미지에 뉴욕의 80년대 공연장과 기타리스트의 흑백 사진들을 결합, 아티스트의 예술적 감성을 녹여낸 감각적인 결과물을 완성했다고 LF는 평가했다.
또한 질스튜어트 뉴욕은 더그 에이브러햄과의 협업 작품을 제품에 담은 티셔츠 2종을 한정 판매한다.
이지은 LF 신사총괄 CD(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상무는 "뉴욕 감성을 대표하는 브랜드와 아티스트가 만나 이번 여름 트렌드로 떠오른 그래픽 티셔츠에 예술적 감성을 담아냈다"며 " 패션과 아트가 교감해 만든 차별화된 협업 제품을 선보여 젊은 남성 고객들을 만족시키고자 한다"고 말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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