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여동생 김여정과 함께 강원도 원산 고아원 완공 치하

입력 2015-06-03 06:48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여동생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과 함께 강원도 원산 고아원 완공을 치하하며 군인 건설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었다.

조선중앙통신은 3일 "김정은 동지께서 원산 육아원, 애육원을 선군시대의 걸작품으로 건설하는 데서 노력적 위훈을 세운 군인 건설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셨다"고 전했다.

이날 김정은 제1위원장의 기념사진 촬영에는 김여정과 함께 리재일 당 제1부부장, 안동윤 당 부부장이 참석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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