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지애 전종환, 집 공개…오만석 "집이 산토리니 같다"

입력 2015-06-03 10:23  


'택시' MBC 아나운서 출신 문지애의 집이 공개됐다.

지난 2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택시`에서는 프리 활동을 선언한 문지애와 오정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문지애와 전종환 부부의 집이 공개됐다. 이영자는 "집이 성이다"라며 감탄했고, 오만석은 "산토리니 같다"라며 칭찬했다.

그러나 오만석은 이내 부엌 한 편에 있는 소주 한 궤짝을 발견, 문지애는 "친구들이 마신 것"이라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문지애는 MBC 퇴사 이후 프리선언 3년차 방송인으로 현재 EBS 라디오 ‘책으로 행복한 12시, 문지애 입니다’의 DJ를 맡아 활약 중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1위 누적수익률 100% 돌파, 참가자 전체 누적수익률은 40% 육박
[이슈] 30대 전업투자자 '20억원' 수익 낸 사연...그 비법을 들어봤더니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로 '반색'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