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관계자들은 복리후생시설 투어 종료 후에는 권영식 대표와 '근로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방안'에 대해 환담하는 자리도 함께 가졌다.
넷마블게임즈 권영식대표는 "사무실외 다양한 휴게 공간을 통해 회사가 일터이자 쉼터가 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말하고, "넷마블은 문화콘텐츠를 서비스하는 게임회사로서 앞으로도 근로자의 복리후생을 위한 공간 구성에 투자를 계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날 투어에 참가한 한국산업단지공단 김영종 센터장은 "대표적 게 蛋蓚汰?넷마블의 휴게시설을 보면서 잘 갖춰진 공용공간이 근로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는 부분을 다시 한번 인지하게 됐다"고 말했다.
백민재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mynescaf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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